가을공기가 완연했던 지난주,
광주센트럴병원 간호국은 2025년 입사한 신규간호사 선생님들과
병원이라는 업무공간에서 벗어나
각 병동 수선생님과 간호국장님, 간호과장님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겸, 고요하고 멋진 경관이 보이는 '광주호 생태공원'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곧 입사한지 1년이 되가는 신규간호사 선생님들과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살랑살랑한 가을 바람이 부는 곳, 푸르고 고요한 숲속에서 산책하며
힘들었던 일들을 이야기해보고 국장님, 수선생님들과의 응원과 격려의 말을 주고 받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규간호사 선생님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시간을 만들어 직원들끼리 응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2025년 신규선생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간호국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